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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후보 , 새만금개발청 상생 공약 발표 군산 시내 이전 추진

국제뉴스 | 2020.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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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사

(군산= 국제뉴스)조판철 기자= 김관영 후보(무소속, 기호8번)가 새만금개발청의 현장이전 후속 대책이자 군산 경기 활성화 방안을 담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군산새만금개발청 상생공약이다.


새만금개발청 근무자들의 근로환경정주환경 개선으로 개발청 성과는 높이고, 침체된 군산 시내권에 인구를 유입해 상권과 주택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새만금개발청은 2012년 새만금특별법 제정 이후 2013년 세종시에 임시 개청했으며 2018년 말 현장인 오식도동에 이전한 새만금개발 전담 국가 기관이다.


김 후보는 19대 국회에서는 개청을, 20대 국회에서는 현장이전을 공약으로 완수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새만금개발청 관련 세 번 째 공약으로 개발청 현장이전 후속 대책이기도 하다.


김 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개발청이 현장에 이전한 이후 보다 현장감 있고, 활발한 성과가 있었다"며 "개발청 관계자들의 정주여건이 매우 미흡한 문제가 줄기차게 제기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새만금개발청은 군산시청에서 16km 떨어져 있어 근무자들은 물론 방문자들의 불편을 초래해왔고, 개발청 인접 산업단지 소재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가 줄기차게 제기되어 왔다.


마지막으로 현재 입주되어 있는 건물 임대료가 높다는 문제점도 있다.


한편, 군산은 최근 몇 년간 잇따른 대기업들의 폐쇄가동 중단으로 상권이 크게 위축되어있고 과다 신축공급으로 아파트 미분양 문제에 대안마련이 요구돼 왔다.


김 후보는 "이전 직원들의 근로환경정주환경 확보는 개발청의 성과를 높여줄 것" 이라며 "개발청 이전을 공약으로 추진해낸 보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으로 후속 대책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건물에 입주중인 개발청은 향후 새만금 국제용지에 청사 신축을 예정하고 있으나, 시점은 요원해 상단기간 임대가 불가피해 군산시내로 이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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