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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오는 19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국제뉴스 | 2020.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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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성시청사 전경

(안성=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안성시는 관내 종교, 체육, 유흥시설 등 다중의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업종에 대한 운영자제 권고를 오는 19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국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연장 방침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안성시도 적극 참여하고자 이뤄졌다.


이에 종교, 실내체육시설, 유흥업소 등이 불가피하게 운영 시에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안성시는 지도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안성시 보건당국은 해외 입국자, 요양병원에 대한 촘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환자 발생 시 초기에 찾아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한다는 목표로 24시간 방역 체계를 가동 중이다.


해외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에서 마련한 시설에서 격리해야 하며, 이후 음성판정이 나온 경우에도 자택 등지에서 14일간 격리해야 한다.


내 ㆍ 외국인 모두 격리기간에 자가격리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확진관련 검사, 조사, 치료 등 방역 비용 전액에 대한 구상청구를 할 수 있다.


이춘구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는 나 자신과 내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한 가장 분명한 대안이 되었다"고 강조하며, "시의 감염병 차단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시민들께서도 지치지 말고 조금만 더 힘을 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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