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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창원해역 패류독소 초과 검출

국제뉴스 | 2020.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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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경남도)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의 거제~창원해역에서 ‘패류독소’가 초과 검출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남도는 국립수산과학원의 마비성패류독소 조사결과 창원, 거제, 고성 등 14개 지점의 진주담치 등에서 패류독소가 0.39~16.42mg/kg로 식품허용기준치(0.8㎎/㎏)를 초과 검출돼 자연산 패류 등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내포리~진해구 진해명동 연안 ▲거제시 석포리~대곡리 연안, 시방~장승포 연안 ▲고성군 내산리 연안해역에 대해 패류채취 금지해역으로 지정했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을 해도 사라지지 않아 초기 메스꺼움, 입술과 손끝 등에 약간의 마비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독이 많은 패류를 많이 섭취할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서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경남도는 최근 수온이 상승하면서 지속적으로 패류독소 함량이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3월 2일부터 경남도와 시·군, 유관기관에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과 낚시객 등이 많은 주요 장소에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주말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자연산 진주담치 등을 채취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종하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봄철 수온 상승으로 패류독소 발생해역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관광객 및 낚시객들은 마비성 패류독소 관련 정보를 필히 확인해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를 채취하거나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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