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양천구, 해외 입국자 3중 안전망 철통 보안

국제뉴스 | 2020.04.0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 선별진료소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철저한 해외 입국자 관리에 나섰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해외 입국자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해외 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공항 검역소에서는 유증상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그러나 무증상 입국자는 검사를 받지 않은 채 3월 31일(화)부터 공항버스를 활용해 매일 시간대별로 6회에 걸쳐 보건소 선별진료소까지 이송된다.


이에 양천구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송된 무증상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면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조치되고, 음성으로 판정되면 잠복기를 고려해 14일간 자가격리 대상자가 된다.


음성 판정을 받은 입국자들은 자가격리 기간 중의 생활수칙 등을 안내받은 후 자택까지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가용을 이용해 귀가하거나 구청에서 지원하는 구급차량을 통해 이송된다.


양천구는 또한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안전보호앱을 이용해 자가 격리 대상자의 증상 발현 여부 및 자기 격리 장소 이탈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자가 격리 기간 중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재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양천구는 자가용 이용이 불가능한 해외 입국자 귀가 조치 시 기존 구청에서 지원하는 차량으로 이송하던 것을 용역 계약을 통해 사설 차량을 이용,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해외 입국자의 연이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주민 불안감이 큰 상황”이라며, “구에서도 해외 입국자 관리를 철저히 하여 해외 입국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특징주] 알파쿼크 410% 폭등세 토큰 상장투표 26일까...
[특징주] 알파쿼크 410% 폭등세 '토큰 상장투표 26일까지'알파쿼크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25...
[특징주] 메타디움 주가 112% 폭등...
[특징주] 메타디움 주가 112% 폭등 '디지털 신원 플랫폼'...
익산시, 전북도민(장애인)체전 하...
[뉴트리션] 익산시에서 올해 개최될 예정이었던 '...
진천군, 이월 다목적체육관 3월 첫...
이월 다목적체육관 조감도 [뉴트리션] 진천군이 20...
부산교육청, 새학기 개학부터 거리...
/사진=부산시교육청.[한스경제=변진성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2월 26일 [금]

[출석부]
이디야 5,000원 금액권 파워에이드
[포인트 경품]
이디야 5,000원 금액권 이디야 5,000원 금액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