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충북교육청, 청주지역 학교 이전 재배치 공모 실시

국제뉴스 | 2020.04.0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교육문화 복합시설 유치와 연계해 청주지역 학교 이전 재배치 공모를 지난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지역 학교 이전 재배치 공모를 통해 대상교가 확정되면 학교의 위치, 시설, 주변 환경 등의 여건을 고려하고, 학교구성원, 지역주민, 이해관계자 등 의견수렴을 한다.


의견 수렴 후 ▲창의예술센터 ▲창의상상 메이커교육센터 ▲복합도서관 ▲공립단설유치원 등 교육문화 복합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창의예술센터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오감중심 예술체험, 자유학년제를 위한 융합예술 프로그램, 예술심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창의상상 메이커교육센터는 메이커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창작 제작 교육으로, ‘SW코딩 메이커존, 드론 메이커존, 수학 메이커존, AI로봇 메이커존, 학부모 메이커존’ 등 다양한 메이커 교육을 운영하며,


복합도서관은 독서·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해당지역 학생 및 주민에게 유익하게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많은 학부모가 희망함에도 공급이 부족한 공립단설유치원도 신·증설하여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이전 재배치되는 학교의 재학생은 이전되는 학교나 인근 희망 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며, 졸업 시까지 통학 지원을 받는다.


또한, 이전 재배치 되는 학교에는 수익자부담경비 전액과 학교특색사업비 1억5000만 원, 교육여건개선비 15억여 원 가량을 지원받게 된다.


기존 학교의 역사도 승계하여 학교명 및 졸업기수 등 동문회를 그대로 이어가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이전 재배치를 통해 기존 학교에는 창의예술센터, 창의상상 메이커교육센터, 복합도서관, 공립유치원 등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여 교육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학교 신설이 필요한 개발지역 등에는 적시에 학교가 설립되도록 하여 적정한 교육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20년 만에 국내복귀, 신세계 여는 추신수의 그때 그시...
2004년 3월 12일, <더팩트> 취재진과 만난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추신수 선수의 앳된 모습. 부산고를 ...
미스트롯2 측 제2의 임영웅 배출하...
'미스트롯2' 측 제2의 임영웅 배출하나?미스트롯2' 장...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 인조이 ...
관광레저 선도 기업 파라다이스의 대표 호텔과 리조트가 다가오...
정선군 비봉산에 일제 신사 단죄비...
비봉산 신사터 단죄비.(사진제공=정선군)(정선=국제뉴스)김희철 ...
성남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성남시청 전경(성남=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성남시(시장 은수...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2월 26일 [금]

[출석부]
몽쉘크림3000 파워에이드
[포인트 경품]
몽쉘크림3000 몽쉘크림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