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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타격…생계 위협 근로자특별지원"

국제뉴스 | 2020.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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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마련, 근로자들의 생계지원과 지역고용안정에 나선다.

   
▲ (사진=김진태 기자) 영천시청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인 2월23일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에 관한 지원대책으로 전례없는 경기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한 긴급지원이다.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대상은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100인 미만 사업장으로 일 2만5000원, 월 최대 50만원을 무급휴직일수 총 20일까지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이다.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했을 경우 일 2만5000원, 월 최대 50만원을 무급휴직일수 총 20일까지 지원한다.


대상자 중 긴급생계비 수급가구, 기초생활수급가구, 실업급여 수급자,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비 수급자 등은 중복으로 지급받을 수 없다.


신청기간은 9~29일까지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한 온라인 및 우편접수를 먼저 선행한 후 방문접수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민생경제 조기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지원 역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타격을 입은 근로자들의 생계안정과 지역의 고용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시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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