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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캠프, 민주당 몰상식한 변명에 분노

국제뉴스 | 2020.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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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김승환 기자 = 지난해 태풍 '링링'으로 제주도가 초토화 된 당시에 와인파티에 참석한 것에 대한 비난에 대해 오영훈 후보의 시종일관 '그것이 뭐가 문제냐' 는 인식을 다시금 보여준 것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오영훈 후보는 도민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 대신, '15분 정도 머물렀던 것'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어놓았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사죄'가 아닌 달을 보지 않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는 한심한 논평을 냈다.


9월 7일, 그날은 태풍 '링링'이 우리 제주도를 할퀴어 많은 도민 분들이 막대한 피해를 당해 고통의 피눈물을 삼키던 날이다. 모두가 피해복구 등을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시간에, 1분 1초라도 현장을 누비며 도민들의 피눈물을 닦아줘야 할 국회의원이 제주로 내려와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이 민주당 도당 행사와 와인파티였다.


도민들의 울음과 고통은 '나 몰라'하며, 그 와인 술병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는 사진을 보며 경쟁 후보자이기 전에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감은 감출 수가 없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와인 앞 함박웃음도 모자라, 다음날에도 SNS 상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향한 위로는 커녕, 오영훈 후보는 고향인 남원에 벌초한 일을 자랑 질 하며, 그것도 모자라 즐거운 시간이라는 식의 상식이하의 작태를 보여주었다.


오늘 토론회에서도 오영훈 후보는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몰상식이라는 비난의 손가락질을 향해, 오영훈 후보는 '잠시 들린 것이 무슨 대수냐'며 상식이하의 인식을 보여주었다.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의 모습을 기대했던 도민들은 또 한 번 분노와 절망의 한숨을 내쉬었을 것이다.


또한 피해를 입은 농민과 어민 분들을 내팽개친 오영훈 후보가 제주도 1차 산업, 농민과 어민을 위하겠다고 한다. 가증스러운 모습에 치를 떨지 않을 수가 없다.


오영훈 후보와 민주당은 논문표절이 분명한데도, '문제가 없다'고 발뺌한다.


불공정한 조카 채용인데도, '전혀 문제가 없는 정의로운 채용'이라고 우긴다.


도민 고통은 뒤로 한 채 와인 앞에 함박웃음이 몰상식하다는 데도, '무슨 대수냐'며 외려 도민들에게 고함친다.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문재인 정권의 졸개답게 위선과 가증으로 점철된 오영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도민들에게 표 구걸이 아니라, 무릎 꿇고 삼배구고두三拜九叩頭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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