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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코로나19위기 극복 위한 추경 9,334억원 편성

국제뉴스 | 2020.04.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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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청 전경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약 9,334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 이는 2020년도 본예산 8,690억원보다 644억원(7.41%)이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 소상공인 지원예산을 편성해 위기 극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주요 편성사업에는 코로나19 정부추경과 연계한 ▲저소득층한시생활지원 119억, ▲아동양육한시지원 115억, ▲긴급복지지원사업 12억,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지원 9억, ▲보건소 음압특수구급차 2억 등이 반영됐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62억,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융자금 이자지원액 1억,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및 보호복 등 선별진료소 물품구입비 9억 등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 개최가 취소된 남동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비롯한 행사성 예산과 업무추진비 등 예산 9억원을 삭감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원마련에 힘을 보탰다.


그 외에도 구의 현안사항과 관련해 ▲(가칭)논현도서관 전산시스템구축 및 집기구입비 9억 ▲남촌도림동청사 건축비 24억 ▲간석4동 청사 토지매입 및 건축비 15억 ▲소래포구어시장 옥외공간 시설공사비 6억 등을 편성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구민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개최되는 ‘제263회 남동구의회 임시회’에서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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