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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도의원, ‘4월 9일 온라인개학 사전준비 철저’ 당부

국제뉴스 | 2020.04.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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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자 전남도의원

(전남=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육부는 네 차례의 휴업 명령을 통해 8일까지 신학기 개학을 연기하고 전격 온라인 개학을 결정했다. 하지만 9일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기에는 지금의 여건과 환경이 불충분하고 보완해야 할 과제가 많아 교육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일 개최된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0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성공적으로 원격교육이 안착할 수 있도록 온라인개학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자 의원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출석수업이 곤란하기 때문에 교사와 학생 모두가 낯선 새로운 교육방식에 도전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있지만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이 위기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며,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 지원과 학교의 원격교육 인프라 점검, 과제를 통한 온라인 수업, 쌍방향 수업콘텐츠 개발 등 온라인 개학 사전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방식이 바뀌는 만큼 교사들의 원격수업 역량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교사들이 원격수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연수를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수업 준비가 필요하지만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성공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원격교육을 통한 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9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제일 먼저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며 한 주 뒤인 16일은 초등학교 4~6학년·중학교 1~2학년·고등학교 1~2학년이 온라인 개학한다. 또, 초등학교 1~3학년은 20일 온라인 개학을 한다. 원격수업은 실시간 양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자기주도활동 수업 등 기타 학교장이 인정하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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