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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코앞 여당 후보, 北미사일 발사 도발 두둔 논란

국제뉴스 | 2020.04.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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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8개 선거구 중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청주흥덕 선거구 도종환 후보(더불어민주당)가 후보자 토론회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도발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도종환 후보는 지난 6일 충북일보·BBS청주불교방송·HCN충북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후보자 토론회에서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미사일을 38번이나 쐈다"는 지적에, 도 후보는 "실제로는 우리가 더 많이 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상근부대변인 황규환)는 7일 논평을 내고 "올해에만 북한은 미사일을 네 발이나 발사하고, 우리에 대해 온갖 비난과 막말을 쏟아내는데도 북한 편들기에만 여념 없는 문(文)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하다하다 이제는 이 정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까지 지낸 후보가 방송에 나와 버젓이 궤변으로 일관하며 '북한 편들기 망언'을 늘어놓은 지경에 이르렀다"고 혀를 찼다.


특히 "(도 후보는 후보자 토론회에서)미사일을 왜 쐈는지 아시느냐. 한미군사합동훈련과 F-35 전투기의 청주비행장 반입이 이유다"며 북한 미사일 도발의 원인을 우리가 제공한 것처럼 발언했다.


이어 "(도 후보는)지금 국민들은 우한코로나19로 가뜩이나 힘든 마당에, 연이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밤잠까지 설치고 있는데 그런 국민에게 '북한 편들기'망언으로 상처만 준 격"이라며 "즉각 청주시민은 물론 국민 앞에 사과하고, 더불어민주당은 도 후보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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