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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어 구슬땀

국제뉴스 | 2020.04.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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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오후, 공단 두리발관리팀장(왼쪽 두 번째)가 수송관련 현장협의를 하고 있다/제공=부산시설공단

공단 직원들 해외입국자 비상수송 지원근무 긴급편성 투입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돼 해외 입국자 대부분이 인천공항을 거쳐 부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설공단(이하 '공단')이 지역내 해외유입 사례를 막는데 총력지원에 나서고 있다.


공단은 지난달 28일 오전부터 부산시와 협력해 비상수송지원단 운영에 돌입,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30대를 긴급 투입해 7일 현재 총 1765명 가운데, 자가용을 이용할 수 없는 시민 929명을 귀가시켰고 총 출동 횟수는 570회다.


이 외에도 해외입국자 귀가지원을 위해 공단 소속 직원들도 지난 4일부터 부산역 플랫폼 지원상황실(113호)에서 비상근무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단 직원들은 두리발관리팀 직원들과 함께 주·야간으로 조편성에 포함돼 부산역 도착 해외입국자 귀가 지원에 나서고 있다. 주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야간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3시까지로 밤낮과 휴일이 따로 없다.

   
▲ 지난 6일 오후 해외입국자 가족이 두리발 차량에 오르고 있다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두리발 차량을 운전하는 복지매니저는 방진복을 입고 운전을 하고, 수송전후 방역소독도 집중하고 있으며, 스스로 자가격리를 원하는 경우,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마련된 시설에서 출퇴근하며 비송수송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근무에 나선 직원들은 두리발 복지매니저 체온 확인 및 기록 관리, 매시간 사무실 환기조치 및 폐기물, 쓰레기 정리, 전일 사용한 방호물품(마스크, 장갑 등) 처리, 매일 오후 4시 복지매니저 숙소 이용인원 파악 및 통보, 근무자 2m 이격후 해외 입국자 업무 지원 조치, 감염방지를 위한 출입문 통제 등 임무를 수행한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힘든 시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단이 가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총동원해 부산이 어서 빨리 정상화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6일 오후, 해외입국자의 지역사회 2차 감염예방을 위해 비상수송지원단 바로옆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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