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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스파라거스 10톤 수출한다"

국제뉴스 | 2020.04.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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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청전경

춘천 아스파라거스의 수출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춘천시는 일본으로 수출하는 춘천 아스파라거스의 물량을 올해 10여톤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춘천 아스파라거스 일본 수출량은 2017년 0.6톤, 2018년 2.7톤, 2019년 2.4톤이다.


아스파라거스는 주로 시설 하우스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토마토, 오이와 같은 과채류에 비해 노동력을 줄일 수 있고 단위면적당 소득이 높아 농가가 점차 늘고 있다.


실제 춘천에서는 2013년 6농가가 0.7㏊ 면적에서 아스파라거스를 처음으로 재배했으며 2020년에는 32농가가 15.6㏊ 면적에서 아스파라거스가 재배하고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아스파라거스 재배 농가를 위해 재배시설 환경 개선은 물론 생산 자재, 포장재, 저온 저장고, 선별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수출 참여 농가도 2017년 10농가에서 올해 29농가로 늘어난 만큼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3일에는 서춘천농협에서 0.5톤 물량을 올해 처음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당초 일본 바이어 요구 물량은 1.2톤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수출량이 다소 줄었다.


시 관계자는 "춘천 아스파라거스는 경도와 당도가 좋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코로나19여파로 당초 계획보다 적은 물량을 요구하는 실정이라서 안타깝지만 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작목으로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대성 채소인 아스파라거스는 서늘하고 겨울이 있는 지역에서 잘 자라며 파종에서 수확까지 3년 이상 걸린다.


피로회복과 자양강장 효과가 있는 아스파라긴산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 좋고 지질함량과 열량이 낮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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