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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기업 근무환경 확 바꿔드립니다…27일까지 신청 접수

국제뉴스 | 2020.04.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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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TP가 추진하는 ‘고용환경개선 사업’으로 지역기업의 노후화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기숙사 샤워장 공사 개선사업으로 달라진 모습(사진제공 = 대구TP)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 염색공단에 소재한 A사의 경우, 유럽환경품질 인증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수출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졌지만, 30여년이 된 시설의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직원들의 이탈이 잦아져 시름이 깊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낙후된 근무환경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고용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근로자의 장기재직 유도 및 신규 고용촉진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와 대구시, 대구TP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휴게 공간 △구내식당 △화장실 △교육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비용의 80%(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뿌리·소재, 섬유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대구소재 중소중견기업은 모두 지원가능하다. 단, 선정된 기업은 오는 8월말까지 지원금액이 1천만 원 이하는 1명, 2천만 원 이하는 2명 이상의 신규채용(정규직) 실적을 제출해야 개선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해 이 사업에 참여한 A사 대표는 "현장 사무실 및 기숙사 샤워장 개보수 공사를 통해 달라진 환경에 재직자의 근무 만족도 뿐만 아니라 작업능률까지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에 추진되는 이번 과제에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TP는 지난 2016년부터 4년 동안 총 179개사(241건)에 대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노후하고 낡은 이미지를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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