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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응급구조 현장실습 참가 시민의 생명 구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국제뉴스 | 2020.04.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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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세이버(HeartSaver)' 인증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동주대학교는 응급구조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혜정, 이승민 학생이 부산소방재난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Saver)'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Saver)'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 상태의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이나 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인증서로, 심정지 환자가 병원퇴원 후 완벽히 일상생활이 가능할 경우에만 소방재난본부에서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학교 측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4일부터 7월 21일까지 이혜정 학생은 초량119안전센터에서, 이승민 학생은 대연119안전센터에서 각각 4주 160시간의 현장실습에 참가하면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을 도와 위급상황의 시민의 의식회복과 자발호흡 회복을 위해 노력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했다.


동주대 응급구조과 학과장 박재성교수는 "학과에서 습득한 지식과 술기를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119구급대원의 지시를 이해 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현장근무와 같은 생동감 있는 현장실습을 통해 응급구조사로서의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된다"며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한 119구급대원들께도 정말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이혜정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4주간 현장에서 세심한 것 하나까지 지도해주고 이끌어주신 119구급센터의 선배 구급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생명을 구한다는 자부부심과 긍지로 근무하는 119구급대원들게 응급구조과 학생을 떠나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 동주대학교 응급구조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혜정, 이승민 학생이 부산소방재난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Saver)' 인증서를 김영탁 총장(앞 줄 오른쪽 두 번째)으로부터 전달 받고 있다/제공=동주대

한편 동주대는 대한민국혁신전문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올해 2월까지 150억원의 재정지원과 시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으로 100억원을 받고 있으며,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취업이 보장되는 서부산 명문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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