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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산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실천

국제뉴스 | 2020.03.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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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를 두고 점심 식사를 하는 직원들.(사진제공=옥천군청)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코로나19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옥천군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방면으로 실천하고 있다.


우선, 2층 회의실에서 직원끼리 2m 이상 거리를 두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기존엔 당번인 팀이 사무실에서 식사를 하고 나머지 팀은 관내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2층 회의실에서 당분간 식사를 하기로 했다.


점심때 직원과 담소를 나누며 식사하던 모습을 당분간을 볼 수 없겠지만 코로나19로부터 가족, 동료, 지역민을 지키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


또한, 청산면 관내 주요 식당에 코로나19 관련 협조사항을 A3로 출력·코팅해 나눠줬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에게 손 소독제를 사용할 것을 권유하고 자율적으로 청결에 힘써주길 바라는 안내문이다.


외지인이 많이 방문하는 청산면의 특성상 많은 상인들이 적극 협조해주고 있으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힘써주고 있다.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내 2층 주민사랑방을 코로나19 관련 임시 지정상담실로 변경하여 민원인이 많이 방문하는 사무실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장을 포함한 다양한 인사들이 방문하는 행정복지센터 사무실의 특성상 민원인들과의 접촉이 잦을 수밖에 없고, 이는 코로나19 발병을 높이는 환경이다.


때문에 최대한 대면접촉을 피하기 위해 2층 주민사랑방을 지정상담실로 운영하기로 했고, 1층 사무실과 분리된 이곳에서 손님맞이나 회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동산 면장은 “우리 면에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 할 것 이며, 이 어려운 시기에 다 같이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항상 적극 협조해주시는 상인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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