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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부산마이스! "코로나 위기 극복 위해 함께 힘냅시다"

국제뉴스 | 2020.03.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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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시장 주재 '코로나19 극복 부산 MICE업계 간담회' 모습/제공=부산시

지속성장 4개 분야 16개 사업 "힘내라 부산 마이스!" 프로젝트 추진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부산 마이스(MICE) 업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극복방안을 강구하고자 27일 벡스코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한 달 이상 벡스코에서 열린 행사가 없는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부산 마이스 업계의 타격이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이스 업계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제일 큰 어려움은 행사가 취소되고 연기돼 '일거리가 없다'는 것이며 여행업, 항공업 등 관광업계뿐만 아니라, 마이스업계도 매출 급감과 고정비 부담 등 이중고를 극복할 수 있는 지원계획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부산시와 마이스 업계는 지역마이스업체 피해 최소에 주력하고, 향후 일거리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해야 할 때라며, 기업에 활력을 주고 조속한 시장 회복을 지원해, 글로벌 마이스 트랜드에 대응해 위기에 강한 마이스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지역 마이스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이후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로나19 극복 마이스기업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기업활력, 시장회복, 트렌드 대응, 지속성장의 4개 분야 16개 사업의 "힘내라 부산 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 오거돈 시장 주재 '코로나19 극복 부산 MICE업계 간담회' 모습/제공=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이후의 도약방안에 의견을 담아 차근차근 실천하겠다. 우선, 지역마이스업체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향후 마이스산업이 조속히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강력한 처방을 준비하겠다"며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다 함께 힘을 합치면 극복하고 도약의 계기로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간담회 후 전문 노무사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금융정책 및 고용지원제도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기회도 현장에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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