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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무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돕기 나서

국제뉴스 | 2020.03.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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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종 옥천군수와 간부들이 지난 24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브리핑 모습.(사진제공=옥천군청)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김재종 충북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거나 지역사랑 상품권을 구입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소상공인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는 4월부터 4개월간 월급여의 15%를 반납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하기로 했다.


반납한 급여는 크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800여 군 전 공무원들은 3개월간 급여 일부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30만원, 6급 이상 팀장급은 20만원, 7급 이하 직원은 10만원 내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월별 1억1000여만원을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구입하기로 했다.


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공직자들도 비상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앞장서서 동참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24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 계획을 마련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경기회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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