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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갑 김유근 무소속 후보 등록

국제뉴스 | 2020.03.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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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김유근후보 선거사무소) 김유근후보가 무소속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진주=국제뉴스) 정천권기자 = 21대 총선 진주시 갑 선거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김유근 후보가 25일 탈당에 이어 27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 진주갑 후보등록을 마쳤다.


무소속 후보 등록에 앞서 김유근 후보는 "저는 현 국회의원을 교체하여 젊고 경쟁력있는 야당으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라는 압도적인 국민의 명령에 따라, 진주시 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정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유근 후보는 또 "도로친박당이 되어서는 대선에 승리할 수 없다. 올드 보수로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하라는 국민의 염원을 이룰 수 없다." 그것이 국민들께서 저에게 내린 명령이고 이것이 제가 목숨 걸고 완수해야 하는 임무입니다. 반드시 이겨서 더 큰 진주, 더 젊은 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유근 후보는 이에 앞선 26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정문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통합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는 다음과 같이 출마의 배경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호소했다.


4.15 총선이 2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보수를 통합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전격적으로 유승민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하며 보수통합을 하자는 기자회견 이후 2월 17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합당하여 미래통합당이 탄생하였습니다.


그 다음 날인 지난 2월 18일 미래통합당 진주시 갑 국회의원 후보로 추천받고자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신청을 하였습니다.


저는 현 국회의원을 교체하여야 한다는 압도적인 국민의 명령에 따라, 진주시 갑 지역구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현역의원과 경쟁하여 이긴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곧 다가올 2년 뒤 대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여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아시는 바와 같이 박대출 의원과 저 김유근 전 경남도지사 후보자가 공천을 신청한 진주시 갑 지역구에 경선도 없이 박대출 후보를 단수 추천하였습니다.


비록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친박 잔당들의 마지막 발버둥에 진주갑에 경선도 없이 친박 인사를 단수 추천하였지만 그것은 본선에서 박대출과 싸워서 이겨라는 공천관리위원회의 메시지이며, 본선행 티켓을 준 마지막 배려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2월 17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저는 그동안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어렵게 만든 당을 저 스스로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선거법이 허락하는 25일까지는 당을 지키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 국민들께 다가가겠다'고 국민들게 공언하였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탈당을 한 어제까지 미래통합당 옷을 입고 미래통합당의 예비후보로서 선거운동을 해봤고, 미래통합당의 표본이 되어 30일 넘게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해왔습니다. 어제는 낮에 하지 못했던 방역활동을 늦은 저녁인 10시가 넘어 시작하였습니다.


팩스 한 장으로 탈당신고서를 접수해도 되지만,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마지막 당원으로서의 예의를 지키고자 경남도당을 찾아 탈당신고서를 제출하고 사랑하는 당직자들에게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털당신고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약속하였습니다. "꼭 이겨서 돌아오겠습니다. 4.15 선거가 끝나는 즉시 돌아오겠습니다. 비록 몸은 잠시 떠나지만, 저의 당에 대한 마음은 여기 경남도당에 맡겨둡니다."


30여일 방역을 하면서 진주 지역구를 다니며 만났던 모든 상인들 지역구 주민들은 파탄난 경제, 내로남불 비리 폭탄,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폭발직전에 와 계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무런 죄없는 국민 126명이 돌아가시고 9,137명의 확진자가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문재인 정권은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하고 있다는 싸이코패스에 가까운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아무도 민주당을 찍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가져갈 수 있는 득표율은 지난 19대 때 얻은 22.81% 보다 훨씬 낮은 20%도 안 될 겁니다.


이번 선거는 제대로 된 후보가 당선되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대표선수를 뽑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같은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젊고 개혁적이고 약속을 지키며, 국민들에게 헌신하는 사람, '아 정말 괜찮은 보수도 있네 하는 그런 사람'을 뽑아 당선시켜 그런 사람들이 모인 깨끗하고 젊고 혁신적인 야당이 되어야 다가올 대선에서 전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고, 그래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원지인 중국 입국조치를 하라는 국민들의 하소연을 무시한 문재인 정부의 고집의 결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국으로부터 통관 절차도 없이 묻지마 수입하는 꼴이 되어 죄 없는 국민 126명의 목숨을 빼앗아갔고, 신천지라는 얼빠진 종교 집단하나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구 경북을 한순간에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고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국으로 배달하여 퍼트리는 짓을 한 꼴이 되었습니다.


"신천지 집단에 감사하다고 표창장을 준 일부 정치인도 그 책임에 대해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 그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민을 지키는 것,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 그것이 보수의 가치입니다.


'보수의 가치' 저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2년 전 경남도지사 선거에 나섰고, 그 이후 2년을 춥고 배고픈 벌판에서 길을 뚜벅뿌벅 걸은 것도 '보수의 '가치' 그것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저는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오늘 저는 제 스스로에게 대답합니다.


나는 지키고 싶다. 국민을 지키고 싶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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