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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연수원, 전국 최초 유튜브 쌍방향 화상연수에 4,000여명이 몰려

국제뉴스 | 2020.03.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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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국제뉴스) 김삼조 기자 = 대구교육연수원(원장 김승한)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연수가 불가능한 상황을 극복하고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자기계발을 위해서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화상연수를 개설하여 일선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화상연수는 모두 9개 과정으로 집합연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수의 첫 과정으로 3월 26일(목) 오후 2시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강사'를 초청해'신종 감염병 시대, 자기관리역량이 중요한 시대'라는 주제로 유튜브를 활용한 쌍방향 화상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유튜브로 수강하면서 패널 토의,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문과 코멘트 등을 통해 연수생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1,371명의 연수생이 신청했다.


특히 강은희 대구시교육감도 연수생의 한명으로 참여하여 우리 학생들이 슬기로운 신체적·정서적 자기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동환 강사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눴다.


뒤이어 4월 1일(수)에 실시하는 '2020 초중등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에는 장기간 휴업으로 인해 지친 학생들에게 회복적 생활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한 많은 교사들이 몰려 역대 직무연수 중 가장 많은 1,450여명의 교사가 연수에 참여하기로 했다.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에서는 전문 강사 4명이 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해결방법을 토크 형태로 진행하면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실시간 화상 연수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연수원의 실시간 쌍방향 연수는 기존 연수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하나의 참신한 모델로 학교 및 다른 기관에서도 충분히 벤치마킹할 수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원을 위한 7개의 연수과정이 마련되어 선생님들의 신학기 준비를 비롯한 전문성 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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