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군포시, 코로아19로 차량 이용에 사회적 거리두기 지원

국제뉴스 | 2020.03.2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차량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원, 주정차 단속 완화 및 교통 흐름 방해 및 위험지역 불법은 예외


(군포=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군포시가 주정차 단속 완화와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 면제의 방법으로 차량을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한다.


시는 "차량 사회적 거리두기 지원은 다중과 밀접하게 마주칠 수밖에 없는 버스와 전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이나 이동이 상대적으로 감염병 예방에 취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이 증가해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는 차량 이용 증가로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 이달 30일부터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주정차 단속으로 시민들이 차량 이용을 주저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한 주차를 했을 경우 과태료 등의 부담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평일 주정차 현장 단속 시간을 기존 07:00~22:00에서 09:00~18:00로 단축하고, CCTV 평일 단속과 주민들의 앱을 이용한 신고 시간도 동일하게 조정(기존 08:00~21:00)한다. 조치 기한은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로, 유동적으로, 상황 변화가 발생하면 바로 시민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다만 사고 위험이 크거나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는 등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4대 중점 단속지역(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10m 전후, 교차로 모퉁이와 소화전 5m 전후)은 완화 조치에서 예외다.


또한, 시는 지역 내 유료 공영주차장(38개소 2천716면)의 이용 요금을 지난 24일부터 면제하고 있다. 우선 4월 말까지 현 체제를 유지하고, 상황에 따라 면제 기한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 면제로 시는 차량을 이용한 출퇴근, 전철로의 환승 등 시민 편의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다양한 지원 시책을 검토시행하려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대탈출' 정종연 PD 'n번방 회원 아니다, 유포자·악...
정종연 PD/ 사진=tvN 제공tvN 예능 ‘대탈출’ 시리즈를 연출한 정종연 PD가 자신이 텔레그램 ‘n번방’ 가...
`나혼자 산다` 손담비, 절친 `동백...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손담비의 ...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정은...
사진:화앤담픽쳐스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와 정...
추신수 이어 COL 머피, 마이너리거...
[OSEN=손찬익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 내야수 다니엘 머피(35)가 ...
열풍 일으킨 `부부의 세계`, 김희...
사진:jtbc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뜨거운 호평을 받...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4월 2일 [목]

[출석부]
롯데리아 양념감자
[포인트경매]
던킨도너츠 도너츠 6개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