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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종교·실내체육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 합동점검

국제뉴스 | 2020.03.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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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 전경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5일부터 정부의 15일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정책발표에 맞춰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실내체육 시설 등에 대한 특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시설의 감염 가능성 억제를 통해 코로나19 대량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동구는 45개반 138명의 특별 점검반을 긴급 편성해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산동부경찰서(경찰관 66명)와 합동으로 관내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실내 체육시설 등 183개소에 대해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이용자 간 최대 간격 유지 노력 ▲최소 주 2회 이상 시설 소독과 1일 2회 이상 환기 실시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 시설별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자발적 운영 중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동구는 시설별 주2회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한 후, 미이행 시설에 대해 행정명령을 통해 집회·집합금지 등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 현장점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정책에 맞춰, 감염병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주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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