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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미래당" 10대 정책공약 발표

국제뉴스 | 2020.03.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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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의미래당은 '충청이 뿔 났다!, 충청아 깨어나라!, 충청아 일어나라!'라는 슬로건으로 최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박석우 대표최고의원이 당 관계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충청의미래당 10대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대전=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4·15총선을 앞두고 충청 지역정당을 자부하면서 깃발을 든 충청의미래당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4.15총선 10대 정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석우 충청의미래당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충청의미래당은 나라와 국민을 둘로 쪼개 분열시키는 못된 정치를 균형과 융합의 대통합정치로 만들겠다"며 "국가 주요정책에서 어떤 경우에도 홀대당하지 않도록 정치력을 발휘해 대전·충청·세종을 올곧게 대변하는 상생균형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두 거대 양당은 민생은 외면한 채 진흙탕 싸움만 해 정치 실종 사태를 맞았다"며 "국가적 혼란과 위기가 닥쳤을 때마다 떨쳐 일어났던 애국애족의 충청 정신과 비장한 각오로 균형과 융합의 대통합정치로 위기에 처한 이 나라를 살려 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충청의미래당은 "하루속히 분단을 극복하고 진정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충청인이 중심이 되고, 충청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충청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충청의미래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 대통령 중임제 ▲ 기초노령연금 60만원으로 인상 ▲ 생계형 부채탕감 ▲ 농가소득 1억원 시대 ▲ 올바른 역사관 정립교육 ▲ 비례연동제를 폐지 ▲ 자치단체장의 정당공천제 폐지, 기초의원 폐지 ▲ 대전,충청 시도립의료원 건립 ▲ 범국민도덕성 회복운동 ▲ 충청중심의 대통합 정치 등을 중요한 골격과 총선을 위한 '10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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