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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스크 울화통 40배 폭증...1372 빅데이터

국제뉴스 | 2020.03.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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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2월 소비자 피해 상담 신청이 지난해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마스크 등 보건위생용품 분야 피해 상담 건수가 무려 40배 증가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직접적인 원인이라도 도는 설명했다.

   
▲ 경기도청 전경

도에 따르면 이 기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지난 1~2월 소비자 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기지역 주민들이 3만7917건을 접수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3167건 보다 4750건(14.3%)이 증가한 것으로, 휴일·공휴일까지 포함해서 하루 평균 8건 가량 늘어난 셈이다.


분야별로는 국외여행이 2766건으로 가장 많았다. 마스크 등 기타보건위생용품 1389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1199건, 항공여객운송 1103건 순이었다.


도는 "국외여행 관련 상담 문의는 지난해(573건)보다 5배 가까이 폭증했다"면서 "지난 1월 발생한 호주 산불과 필리핀 화산 분출 이후 취소 위약금 관련 상담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2월부터는 코로나19로 항공편 결항 및 입국제한이 확대되면서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마스크 등 보건위생용품 분야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8일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1389건이 접수됐다.지난해 같은 기간 34건이었던 것과 무려 3985% 증가한 수치다.


도는 "주요 상담 내용은 마스크 재고부족으로 인한 판매자의 일방적인 주문 취소와 배송 지연, 마스크 가격 인상에 대한 불만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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