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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시정운영 질타

국제뉴스 | 2019.02.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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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최충진, 유영경, 박완희, 박정희, 홍성각 충북 청주시의원.(사진제공=청주시의회)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의장 하재성) 4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전적 시정운영을 위한 질타가 이어졌다.


최충진 의원은 "노인빈곤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리 모두가 관심과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노인빈곤은)외로움과 고독감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인 분들의 정서적인 측면도 함께 고려해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경 의원은 "강력한 성비위 근절대책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청주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성희롱·성폭력 전수조사를 통한 현황파악 및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전담기구 설치, 성범죄 공직자 강력한 중징계, 인사위원회 젠더전문가 참여, 공직자 성인권 의식 강화가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홍성각 의원은 "청주시장 공약사업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과 관련 심사숙고해야하며, 특히 준공영제는 민간 사업자에게 시민의 세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혈세가 수백억원 이상 쓰여야하는 준공영제는 오는 7월 시행하려고 서두를 것이 아니라 좀 더 신중하게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그를 찾아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정희 의원은 "청년이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원동력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며 "청년고용의 개선을 위해 정부·기업·민간 가릴 것 없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청주시에서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청년일자리 문제는 국가위기 상황임을 인식해 시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완희 의원은 "소각장 설치검사와 정기검사를 환경부로부터 위탁대행하고 있는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의 공과를 명확히 밝히는 한편, 검사 과정에 부조리가 있다면 검사 위탁대행을 취소하고 고발조치해야 한다"며 "특히 북이면과 내수읍 주민들의 건강역학조사를 신속하게 면밀히 실시하고, 청주시 관내 소각시설 인근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종합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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