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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중원 사령관 배승진, "선수들의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국제뉴스 | 2016.10.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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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중원 사령관' 배승진이 소속팀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치르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5라운드 홈경기서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광주FC를 상대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
 
이번 광주전을 비롯해 인천은 오는 29일 포항스틸러스와의 36라운드 맞대결까지 홈 2연전을 치른다. 인천의 주전 미드필더 배승진은 스플릿 라운드 첫 홈경기 광주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고 힘줘 말했다.
 
배승진은 "모든 선수들이 이번 광주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평소보다 집중력을 극대화해서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이런 강한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일 안산무궁화축구단에서 21개월 간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전역한 배승진은 복귀 직후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기형 감독 대행은 배승진에게 믿음으로 책임감을 심어주고 있다.
 
그는 "군 복무를 하면서도 인천의 경기를 늘 챙겨봤다. 전역 후에는 팀에서 원하는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노력하고자 했다"면서 "몸은 힘들어도 팀의 승리를 위해서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은 지난 16일 성남FC와의 34라운드 원정경기서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표면적으로 인천은 연속 무패 기록을 6경기(3승 3무) 째로 늘리기는 했지만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아쉬웠던 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 그는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였고, 원정경기에 더군다나 비까지 와서 힘든 시합을 했다"면서 "이런 힘든 조건 속에서 승점 1점을 챙긴 점은 분명 앞으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배승진은 "성남원정은 이미 지나간 일이다. 이제 우리는 이번 홈 2연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홈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등에 업는 만큼 모든 것을 다 걸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배승진은 "재차 말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K리그 클래식에 잔류한다'는 강한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굳은 각오를 내비친 뒤 "팬들의 성원에 반드시 K리그 클래식 잔류라는 선물로 보답하겠다. 우리 팬들도 선수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줬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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