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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했던 김재성의 제주유나이티드 복귀전

국제뉴스 | 2016.08.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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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했다. 김재성(32)이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복귀전에서 결정적 도움으로 승리의 초대장을 선사했다.
 
제주는 10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권한진의 연속골과 곽해성의 추가골을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10승 4무 10패 승점 34점을 확보하며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서 제주는 전반 44분 권한진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포항의 추격이 시작되자 조성환 감독은 후반 28분 안현범을 빼고 김재성을 교체 투입했다. 승부수는 주효했다. 김재성은 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권한진의 추가골을 이끌어냈다.
 
포항의 추격 의지를 꺾어놓은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재성은 도움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자칫 방심할 수 있었던 경기의 흐름을 다잡았다. 김재성의 영입 당시 조성환 감독이 기대했던 시너지 효과가 그대로 나왔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선수가 공격포인트까지 기록하면 감독의 입장에선 더할 나위가 없다. 특히 김재성의 경우 실력은 물론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이었기에 그가 보여준 활약은 정말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성은 지난 2005년 제주의 전신인 부천 SK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해 2008년까지 제주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다. 세월의 흐름 속에 화려한 플레이를 줄어들었지만 팀을 위한 헌신적인 자세와 열정은 그의 말처럼 더욱 진해지고 있다.
 
"제주라는 팀은 내게 있어 정말 소중한 존재다. 예전보다 유니폼 색깔이 더욱 진해진 것 같다. 지금 내 마음도 그렇다. 나도 팀도 여기서 멈출 순 없다. 팬들이 내게 기대하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기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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