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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진종오, 사격할 때 주머니에 손 넣는 이유

이타임즈 | 2016.08.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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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역전극을 펼치며 세계 사격 최초로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를 달성했다.

진종오는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50m 권총 결선에서 193.7점을 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9번째 격발에 6.6점을 쏘는 실수를 했으나 평정심을 되찾으면서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진종오의 경기를 본 누리꾼들은 사격할 때 주머니에 손을 넣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진종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 후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진종오는 방송에서 “(사격은) 올림픽 종목 중 한 손으로 메달을 딸 수 있는 유일한 종목이다”라며, “권총이다 보니 오른손으로 잡는데 왼손은 의미가 없다. (왼손을) 그냥 놔두기 그렇다”고 말했다. 사격 규정상 권총은 오른손으로만 잡아야 하며, 실탄을 넣을 때 외에는 왼손을 쓸모없는 것.

이어 진종오는 “사실 폼 잡으려고 그런다. 여자 선수 중에는 바지 벨트에 손을 두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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