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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옆 선수 따라가라" 류윤지 해설위원의 조언

한국스포츠경제 | 2016.08.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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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박태환(27)이 마침내 자신의 네 번째 올림픽에서 물살을 가른다. 박태환은 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을 시작으로 2016 리우 올림픽 경기를 시작한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4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오르는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00m, 200m, 400m, 1,500m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에 대해 류윤지(31) MBC 수영해설위원은 "박태환은 예선전 통과가 1차 목표일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류윤지 위원은 "결승만 올라가면 여러 변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옆 라인에 강한 선수가 있는 만큼 예선전에는 오히려 옆 선수를 따라가는 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을 내놨다. 류윤지 위원은 또한 "(나도) 올림픽에 출전해 봤지만 국제 대회에 나오면 선수는 많이 외롭다. 해설위원이기 이전에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동료로서 파이팅을 전해줄 수 있어 좋다. 박태환이 부담을 많이 덜어낸 모습이다. 아시안 게임 때보다도 편안해 보여 좋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선수로 출전한 이후 해설위원으로서는 첫 올림픽에 임하는 류윤지 위원은 "올림픽은 순위 경기다. 선수들에게 올림픽은 꿈의 무대다. 선수 출신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시청자들에게 스토리텔링형 중계를 하겠다. 선수들의 열정을 생생히 전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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