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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곤살로 이과인, 9000만 유로에 유벤투스 입성

이타임즈 | 2016.07.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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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사이 몸값 2배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29)이 1000억원이 넘는 이적료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는다.


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간) "이과인이 유벤투스를 위해 서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라고 발표했다.


이과인은 원 소속팀인 나폴리에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안겼다. 유벤투스는 무려 9000만 유로(약 1121억원)를 투입했다. 단 이적료는 2년에 걸쳐 지급된다.


앞서 이적료 1000억원 시대를 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이상 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하면 어깨를 견줄 사람이 없다. 호날두가 8000만 파운드, 베일이 8500만 파운드의 이적료 기록을 남겼다.


아르헨티나 축구 명문 리버 플라테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과인은 일찍이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고, 2006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다.


공격수로서 득점력 하나 만큼은 보장됐다. 2008~2009시즌 부터 5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성공했고, 총 7시즌간 190경기에서 107골을 몰아넣었다.


2013년 4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나폴리로 이적, 이탈리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7골로 첫 정규시즌을 시작한 그는 2014~2015시즌 18골, 지난 시즌 무려 35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유벤투스가 지갑을 거침없이 열었다. 이과인은 이적 3년 만에 자신의 몸값을 두배 이상 뛰게 만들었다.


sympathy@newsis.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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