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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에 이어 김상현까지…야구계 잇단 성추문

한국스포츠경제 | 2016.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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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왼쪽)-김상현. /사진=한국스포츠경제DB, kt
[한국스포츠경제 김지섭] 야구계가 잇단 성추문으로 시끄럽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29ㆍ피츠버그)가 지난 6일 현지 언론을 통해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는 내용이 전해진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하나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09년 KBO리그 MVP(최우수선수) 및 홈런왕을 차지했던 김상현(36ㆍkt)이 전북 익산시의 한 주택가에 차를 세워두고 20대 여성을 보며 음란 행위를 했던 사실이 12일 알려졌다. 강정호는 미국 경찰이 비공개로 수사하고 있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트리뷴 리뷰는 '정보자유법'에 의거해 최근 시카고 경찰에 강정호 사건 관련 경찰 보고서 공개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김상현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다. 사회적으로 성추문과 관련해 민감한 시기에 야구 선수들의 일탈 행위들이 연거푸 나오면서 더욱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프로 선수라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본분이지만 순간의 잘못된 선택은 본인 스스로를 밑바닥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다. 또 이런 일이 자꾸 발생하는 이유로는 운동 선수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실제 엘리트 선수들은 학창 시절 운동만 하느라 제대로 된 정규 교육 과정을 밟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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