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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좌완 첸웨인, 마이애미와 최대 6년 9600만불 계약

이타임즈 | 2016.01.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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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만 출신 왼손 선발투수 천웨인(31)이 마이애미 말린스와 장기계약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천웨인이 마이애미와 5년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천웨인의 계약에는 6년째 구단 옵션이 포함돼있다. 만약 마이애미 구단이 원한다면 2021년에 연봉 1600만 달러를 주고 천웨인과 계약할 수 있다. 그럴 경우 계약 총 규모는 6년 9600만 달러로 늘어난다.

아울러 이번 계약에는 천웨인이 첫 두 시즌을 마친 뒤 FA를 선언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웨인은 지난 4년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주축 선발로 활약했다. 4년 통산 117경기에 선발로 나와 46승32패 평균자책점 3.72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도 31경기에 선발 등판, 11승8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했다.

마이애미가 FA 투수를 장기계약으로 영입한 것은 이례적이다. 2011년 좌완 마크 벌리를 4년간 총액 5800만 달러 조건으로 영입한 이후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이번 천웨인의 계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당초 마이애미는 쿠바 출신의 우완투수 야이셀 시에라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시에라가 LA 다저스와 계약하는 쪽으로 기울자 천웨인으로 방향을 돌렸다.

천웨인인 마이애미에서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를 뒷받침할 2선발로 활약할 전망이다. 그 뒤를 이어 톰 퀄러와 제러드 코자트가 3,4선발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5선발은 최근 1년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는 에드윈 잭슨이 맡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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