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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미디어에 돌직구 "내게 사과할 사람 있어?!"

더팩트 | 2015.12.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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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판 할! 판 할 맨유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경질설 기사를 다룬 매체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고 24일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불편한 판 할! 판 할 맨유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경질설 기사를 다룬 매체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고 24일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제대로 뿔난' 판 할 "난 이미 경질됐다"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루이스 판 할(6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제대로 뿔났다. 최근 쏟아지는 경질설 기사에 미디어를 향해 "나에게 사과할 사람 어디 없느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 시각) '판 할 맨유 감독이 미디어의 사과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판 할 감독은 전날 치러진 기자회견에서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못하고 5분 만에 자리를 떴다.


판 할 감독은 26일 열리는 스토크 시티와 리그 18라운드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여기에서 나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나? 난 이것이 정말 놀랍다. 보도된 기사들을 보면 난 이미 경질된 감독 같고, 주제 무리뉴(52)가 이곳에 있는 것 같다"며 흥분했다


이어 "당신들(미디어)의 거짓 기사들 때문에 난 고통을 받고 있다. 최근 내 가족과 친구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상상해 봤나? 난 이곳에 당신과 이야기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다. 리그 규칙 때문에 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판 할 감독은 마지막으로 "현재 맨유의 상황이 좋지 못한 건 사실이다. 4주 전엔 리그 1위에 있었다. 우리는 반드시 그 자리로 돌아갈 것이다"며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판 할 감독은 최근 6경기(3무 3패)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하며 경질설에 시달렸다. 심지어 후임까지도 거론된 상태다. 현지 매체들은 첼시를 떠난 무리뉴 감독이 판 할 대체자라는 기사들을 쏟아낸 상태다.


sungro5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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