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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유소년재단, 군북중과 연장 협약

국제뉴스 | 2024.04.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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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FC사진/경남FC

경남FC 미래가 될 U15 유소년 운영에 군북중학교가 또 한 번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경남FC유소년재단은 23일 함안 군북중학교에서 U15유소년클럽 공동 운영 관리 연장 협약식을 진행했다. 군북중은 경남FC U15 운영에 필수요소인 학교 기숙사를 비롯해 우수한 훈련 및 교육 환경을 갖춰 운영 조건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아 연장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북중 박병기 교장, 강종철 교감, 경남FC유소년재단 지현철 이사장, 진정원 사무국장과 함께 경남FC U15 김태곤 감독 등이 참석했다.

경남은 군북중과 이번 연장 협약으로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안정적인 유소년 운영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2016년 첫 U15 유소년 공동 운영 관리 협약을 맺었고, 이번 협약을 통해 11년 연속 동행하게 되었다.

군북중 유소년 공동 운영은 구단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2022년 데뷔해 올시즌 전 경기 출전해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준재와 올해 합류한 신인 최민서를 배출했다.

박병기 교장은 "경남과 연장계약을 하게 돼 군북중학교 나아가 함안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축구선수들을 육성하는데 있어 학교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도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동반자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현철 이사장은 "경남은 군북중과 함께 유소년을 육성하고 인재를 길러내는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군북중과 11년 연속 동행을 확정지은 만큼, 앞으로도 재단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소년을 향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FC U15 군북중은 2024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경남도내 15팀 중 함안군 대표로 출전하여 우승했으며, 경남FC U15 군북중 한승윤은 2024 KFA 골든에이지 U14 3차 훈련에 소집되는 등 좋은 결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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