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시즌 첫 승 도전 정윤지 "행복한 골프를 해야 한다는 생각"

한스경제 | 2024.04.2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정윤지. /KLPGA 제공정윤지. /KLPGA 제공

[김해=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정윤지(24)가 '행복한 골프'를 다짐했다.

정윤지는20일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엮어3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선두권에 올랐다.

정윤지는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투어 통산 2승째 달성에 도전한다. 다음은 정윤지와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오후에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오늘 오전에 플레이해서 행운이 따라줬던 것 같다.

-올해 아직 우승이 없지만성적은나쁘지 않은데.

개막전인 싱가포르 대회 때는 샷 감각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태국 대회나 국내 개막전에서는 샷 감각이 제기준치에 못 미친다고 느꼈다. 다행이 지난주에 좋은 성적을 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 그리고 올해는 목표에 너무 집중하기 보단 과정에 집중하려고 한다.

-전지 훈련을 따로 가지 않았다고 들었다.

작년 시즌이 끝나자마자 운동을 해서 몸을 잘 관리해야 하겠다고 느꼈다. 2022시즌을 마치고 쉬는 기간 없이 바로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갔었는데훈련량은 많았지만, 훈련 질이 좋지 않아서 흐지부지됐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제가 골프채를 놓고 싶은 만큼 놓고제가 하고 싶은 걸 해보자는 생각이 컸다.저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한 골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고,그러기 위해선 좀 더 제 몸을 제가 가꿀 줄 알아야할 것 같다.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질수 있다는 생각이다.

-지난주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하며느낀 것이 있다면.

박지영 선수가 워낙 잘 하다보니 감탄하면서 보긴 했다. 그래서 다른 선수가 더 잘 치고 있을 때 휘둘리지 않고 제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내일도 비 예보가 있다. 최종 라운드 전략은.

옷을 따뜻하게 입고캐디와 공략법을 잘 상의하면서 플레이하면 좋은 성적이 날 것 같다.

13 0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5월 19일 [일]

[출석부]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 빽다방 소세지빵
[포인트 경품]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