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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2점으로 묶은 LG 수비의 위력 2차전도 부탁해

한스경제 | 2024.04.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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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창원 LG 감독. /KBL 제공조상현 창원 LG 감독. /KBL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프로농구 최정상급가드허훈(수원 KT)이 창원 LG의 집요한 수비에 봉쇄당했다.

LG는 1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KT를 78-70으로 제압했다.

LG의 수비력이 위력을 발휘한 경기였다. 상대 에이스 허훈은 2득점으로 꽁꽁 묶였다.

LG는정규리그 최소 실점팀(76.9점)으로 견고한 수비 조직력이 큰 강점인 팀이다. 이날도 KT를 70점으로 묶었다. KT는 정규리그에서평균 86.6점을 올렸지만 이번 1차전에서 LG 수비에 고전했다.

LG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해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4강PO에서 먼저 승리한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확률은 무려 78.8%(52차례 중 41회)에 달한다.

조상현 LG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반에 15점을 뒤져도 수비가 잘 되면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분위기 싸움이다"라며"6강 PO에서 패리스 배스와 허훈이합쳐서 거의 50점 이상을 넣었는데 오늘 두 선수를 20점대로 묶은 게 제일 기쁘다. 그래서 70점대 경기가 나온 것 같다"라고 승인을 꼽았다.

두 팀의 2차전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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