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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을 빛내라"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 김창평, 퓨처스리그 새 역사를 쓰다

모두서치 | 2024.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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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김창평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연합뉴스

SSG 랜더스의 유망주 외야수 김창평(23)이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에서 연속 타석 안타 새 기록을 수립했다.

김창평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12타석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기존 9연타석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13일 LG전에서는 1회초 좌전안타를 시작으로 4회초까지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김창평의 활약은 퓨처스리그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쾌거로 평가된다.

흥미로운 점은 김창평의 이름에 담긴 스토리다. 그의 부모님은 고향인 전남 담양군 창평면 창평리를 빛내라는 의미로 아들의 이름을 '창평'으로 지었다고 한다.

김창평은 "창평을 빛내라"는 부모님의 기대처럼 이번 기록으로 고향은 물론 KBO리그의 역사에 이름을 새기게 됐다.

김창평은 2019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SSG(당시 SK)에 입단한 유망주다.

입단 후 1군에서 보여준 성적은 다소 아쉬웠지만, 13일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이었다는 평가다.

김창평은 지난해 10월 군 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재기를 꿈꿨던 그에게 이번 기록은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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