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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야구 최대 축제 한국컵, 서천에서 제8회 대회 플레이볼

한스경제 | 2024.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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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일산 자이언츠 선수단. /최대성 기자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일산 자이언츠 선수단. /최대성 기자

[서천=한스경제 류정호 기자]새싹이 차오르는 따듯한 봄, 어김없이 한국컵이 돌아왔다. 따스한 햇살이 깃든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레포츠야구장을 포함한 4개 구장에 모인 약 1200여명의 선수들이 승리를 향해 치고 달렸다.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는 2024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13일 충청남도 서천군의 레포츠파크야구장에서 시작했다. 개막전으로 △유소년리그 백호 일산 자이언츠-빅드림 △유소년리그 백호 과천시-HBC △꿈나무리그 천안시-세종시B 대결이 진행됐다.

한국컵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한국컵은 대회 개최 후 꾸준히 1000여 명 이상의 선수가 대회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도 약 1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이상근 회장의 목표는 한국컵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대회를 넘어 글로벌 유소년 축제로 뻗어나가는 것이다. 그는 "한국컵이 세계 유소년야구를 선도하는 우리 중심의 세계 유소년 대회로 키우고 싶다. 또 실력에 상관없이 사립고교와 공립고교가 함께 출전하는 일본의 고시엔 대회처럼 유소년야구단과 더불어 리틀야구단, 초등학교 야구부가 함께하는 최고의 유소년대회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 주목할 팀으로는 지난 대회 유소년리그와 꿈나무리그 청룡 2관왕을 차지한 유소년야구 '최강' 경기 남양주 야놀(감독 권오현) 유소년야구단이다. 권오현 감독이 이끄는 경기 남양주 야놀 유소년 야구단은 지난해까지 한국컵 4연패를 이루며 유소년 야구 최강자로 우뚝 섰다. 또한 이번 대회 직전 열린 순창군수배, 스톰배를 연속 제패하며 한국컵 5연패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남양주 야놀은 이번 대회에 전 경기에 출전, 우승을 노린다.

지난해 첫 참가해 주목을 경기 빅드림 유소년 야구단 또한시선을 끈다. 경기 빅드림 유소년 야구단은 두산 베어스 '전설' 더스틴 니퍼트 감독이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이번 대회 유소년리그 백호 개막전 일산 자이언츠에 패해, 다른 리그에서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빅드림을 상대로 승리한 일산 자이언츠는 유소년리그 청룡 대전서구 야구단까지 10-3으로 완파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 제8회 한국컵 경기 결과(13일)

*새싹리그

세종시 14-0 전주완산구

*꿈나무리그 청룡

천안시 4-5 세종시B

성동구 1-8 안양시

무안군 11-10 휘문아카데미

대전 서구 10-1 남양주 야놀

*꿈나무리그 현무

서천군 7-2 시흥시

HBC 7-8 안양시

과천시 1-11 빅드림

*유소년리그 청룡

대전서구 3-10 일산 자이언츠

남양주 야놀 10-0 노원구

*유소년리그 백호

일산 자이언츠 8-6 빅드림

남양주 야놀 3-9 무안군

노원구 3-4 미추홀구

안양시B 2-12 송파구

과천시 5-3 HBC

전주시NEW 4-3 천안시

가평 G-SC 3-6 세종시

*주니어리그 청룡

HBC 14-0 전라BC

*주니어리그 백호

세종 인터미들 7-2 강남 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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