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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한국도로공사와 3년 24억 계약… 여자배구 연봉퀸 우뚝

한스경제 | 2024.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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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강소휘. /한국도로공사 제공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강소휘.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한국도로공사로 새 둥지를 튼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가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연봉퀸이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12일 강소휘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조건은연간 8억 원(연봉 5억 원, 옵션 3억 원)에 3년 총액 24억 원이다. 8억 원은 지난 시즌 김연경(흥국생명), 박정아(페퍼저축은행·이상 연간 총보수 7억7500만 원)를 넘는 여자부 역대 최고 금액이다.

이번 시즌 여자부 보수 총액은 29억 원(샐러리캡 20억 원+옵션캡 6억 원+승리수당 3억 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1억 원 상승하면서 1인당 최대 8억 원(연봉 5억 원+옵션 3억 원)까지 가능해졌다.

강소휘는 2015-2016시즌 GS칼텍스를 통해 프로 데뷔한 뒤 리그를 대표하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성장했다.2015-2016시즌 신인왕을 차지한 데 이어 베스트7 2회, KOVO컵 최우수선수상(MVP) 3회 등을수상했다.2023-2024시즌엔 35경기에 출전해 공격 종합 2위, 득점 3위에 올랐고 전체 수비 7위, 리시브 8위, 디그 9위를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좋은활약을 펼쳤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강소휘. /KOVO 제공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강소휘. /KOVO 제공

강소휘는 원소속구단인 GS칼텍스를 포함해 최소 3개 구단 이상의관심을 받았다. 고심 끝에 그는한국도로공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휘는 구단을 통해 "데뷔 때부터 정들었던 팀을 떠나게 됐지만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배구적인 경험을 넓히고 싶었다. 다가올 시즌에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구단의 'V3'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서의 새로운 배구 인생을 응원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2022-2023시즌 우승을 차지했으나 핵심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가 페퍼저축은행으로 떠나며 공격력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2023-2024시즌에 6위에 그치며 봄 배구 진출에 실패했다. 공격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한국도로공사는 강소휘를 끈질긴 러브콜 끝에 영입에 성공하며 새 시즌의 기대감을 키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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