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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첸코 2골 2도움 서울, 김천에 5-1 대승

한스경제 | 2024.04.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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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일류첸코(90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일류첸코(90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상암=한스경제 류정호 기자]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이 일류첸코의 맹활약을 앞세워대승을 거뒀다.

서울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1 5라운드 김천 상무와 맞대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서울이 기록한 5골은 올 시즌 한 팀이 기록한 최다 골이다.

서울은 올 시즌 초반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다. 지난 2라운드에선 5만 명이 넘는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지만, 부진한 경기 내용으로 종료 후 야유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달랐다. 서울은 전반 시작부터 강하게 전방 압박을 시도했다. 전술은 적중했다. 서울은 전반 1분 만에 공격수 스타니슬라브 일류첸코의 헤더가 포스트바를 맞으며 화끈한 공격을 예고했다.

서울은 전반 15분 공격수 조영욱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측면에서 낮게 깔린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잘 버티며 공을 지켜 조영욱에게 공을 건넸다. 조영욱은 지체 없이 슈팅을 날렸고 공은 낮게 깔리며 김천의 골망을 갈랐다.

1도움을 올린 일류첸코의 활약은 계속됐다. 일류첸코는 전반 3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알렉산다르 팔로세비치가 전방 압박으로 김천의 공을 빼앗았고, 침투하던 임상협에게 패스했다. 임상협은 일류첸코에게 낮은 크로스를 시도했다. 일류첸코는 넘어지며 득점을 만들었다.

서울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38분, 골키퍼 최철원이 시도한 롱킥이 기성용에게 한 번에 연결됐다. 기성용은 일류첸코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배달했고, 일류첸코는 그대로 밀어 넣으며 본인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번엔 임상협이 나섰다. 임상협은전반 46분 땅볼 슛을 시도했으나 약했다. 하지만 쇄도하던 일류첸코의 움직임에 김천 골키퍼 강현무는 반응하지 못했고, 이는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김천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후반 7분 김민준이 만회 골을 터뜨렸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서울은 공격에 나선 김천의 뒤 공간을 활용하며 후반 34분 박동진에게 쐐기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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