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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 봄이 찾아왔다… 4R 종료 기준 평균 관중 1만4241명 입장

한스경제 | 2024.04.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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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전 입장 관중 수 발표. 2013년 승강제 실시 후 최다 관중 입장 기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024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전 입장 관중 수 발표. 2013년 승강제 실시 후 최다 관중 입장 기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스경제=류정호 기자]프로축구 K리그에 봄이 찾아왔다.

K리그를 주관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4월 1주 차 주간 브리핑을 실시했다.

연맹은 브리핑을 통해 "K리그1(1부) 4라운드 종료 기준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424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와 2018년 전면 유료 관중 집계를 도입한 이래 최고 관중 입장 수다.

지난 시즌 K리그1은4라운드 종료 기준 평균 관중 1만1421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올해 수치는 지난 시즌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다. 또한 유료 관중 전면 집계 도입 후 흥행했던 2019년, 2023년 대비 높은 평균 관중 수를 기록한 것도 고무적이다.

K리그의 인기는 어느 한 구단에만 매몰되지 않는다. 올 시즌 개막 후 FC서울, 울산 HD, 전북 현대, 광주FC, 수원FC, 김천 상무 등 6개 팀이 올 시즌 홈 개막전에서 유료 관중 집계 이후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광주는 개막전에서 예매 시작 2분 30초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고, 서울은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 5만1670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승강제 이후 K리그1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광주, 강원, 대구FC 등 지방 구단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특히 대구는 2023시즌부터 7경기 연속으로 홈 경기 매진이라는 기록을 썼다.

K리그1은 지난 시즌 총 유료 관중 301만1509명이 입장하며 유료 집계 이후 첫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연맹 관계자는 "올 시즌 평균 관중 수는 반짝 개막 효과에 그치지 않는다"며 "꾸준한 평균 관중 수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별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것이 흥행 요인 중 하나"라며 "서울의 린가드 전용 유니폼 판매처 등을 비롯해 전 구단이 관중 참여형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실시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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