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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조규성, 4개월 만에 필드골 폭발… 리그 11호 골로 득점 단독 선두 올라

한스경제 | 2024.04.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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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 조규성. /미트윌란 SNS덴마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 조규성. /미트윌란 SNS

[한스경제=류정호 기자]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의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4개월 만에 필드 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조규성은 2일(한국 시각)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셀란과의 수페르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조규성은 후반 36분 팀이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추격 골을 기록, 2-3을 만들었다.

조규성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땅볼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조규성의 이번 득점은 무려 4개월 만에 필드골을 터뜨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조규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를 떠나 미트윌란에 입단했다. 그는 입단 후 개막 3경기 연속골을 넣는 등 전반기 맹활약을 펼치며 순조롭게 유럽 무대에 적응했다.

하지만 지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부진을 겪은 후 돌입한 후반기에는 2골에 그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기 2골은 모두 페널티킥으로 넣었다. 필드골은 지난해 12월 17라운드 비보르전에서 기록한 골이 마지막이었다.

조규성은 후반기 들어 페널티킥마저도 두 차례나 놓치는 등 불안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모처럼 호쾌한 득점을 기록하며 남은 후반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조규성의 이번 득점은 리그 11호 골로, 득점 순위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알렉산데르 린드(실케보르)와 니콜라이 발리스(브뢴비)가 나란히 10골로 조규성의 뒤를 쫓고 있다.

한편, 미트윌란은 조규성의 추격 골에도 2-3으로 경기를 마쳐 5연승에 실패했다. 미트윌란 승점 48에 그치며 선두 탈환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현재 수페르리가 단독 선두는 승점 50의 브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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