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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홈 팀 강세 속에 20강 대진 완성...22일 진검 승부 돌입

국제뉴스 | 2024.02.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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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홈 팀 강세 속에 20강 대진 완성...22일 진검 승부 돌입
완주FCU15 캡틴 김시우가 20일 서군산축구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 7조 용인에리번스축구단과 예선전에서 상대팀 김서준과 치열한 볼 경합을 벌리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군산=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홈 팀들의 강세 속에 20강 대진이 완성되었다.


전북 중등축구 대표주자인 완주FCU15(감독 강일찬)는 3전 전승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중등축구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한국축구 전설 故 채금석 선생을 기리고 한국축구 유망주 발굴을 위해 1992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하며 중등축구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24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가 16일부터 축구의 고장 군산시 일대에서 '디펜딩 챔피언' 조안KJFCU15를 비롯해 서울경신중, 천안축구센터U15 등 쟁쟁한 중등축구 전통강호들과 함께 개최지 홈 팀인 군산시민축구단U15, 완주FCU15, FC해성U15, 등과 함께 전국중등축구 40팀이 참가해 각 조별예선전을 치렀다.

완주FCU15 엄정현이 20일 서군산축구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 7조 용인에리번스축구단과 예선전 전반 4분, 5분,<img alt=
완주FCU15 엄정현이 20일 서군산축구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 7조 용인에리번스축구단과 예선전 전반 4분, 5분, 12분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맹활약을 펼쳐 6-0 대승을 이끌었다(사진=김병용 기자)

이에 7조에 속한 완주U15는 전통강호 서울장평중(3-0)과 세종SKKU15(2-1)을 잇따라 꺾는 2연승을 챙기며 승승장구했다.


30일 서군산축구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중학생축구대회' 7조 마지막 예선전에서 경기용인레이번스축구단U15를 상대로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한 수위 막강한 전력을 선보여 엄정현의 해트트릭과 성현욱 멀티골 그리고 강현균의 쐐기골에 힘입어 6-0 대승을 거두며 3전 전승 무패 전적를 기록해 7조 1위로 16강전에 직행했다.


한편, 창단 2년 차인 전북김제DCTFCU15의 매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2승 1패 전적으로 2조 1위를 차지하며 첫 전국대회 본선행에 진출하는 저력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전북김제DCTFCU15는 이 대회 서울장평중, FC대전U15, 칸테라FCU15와 2조에 속해 치른 첫 예선전에서 전반 35분 터트린 신정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통강호 장평중을 1-0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금석배) 홈 팀 강세 속에 20강 대진 완성...22일 진검 승부 돌입
남양주FCU15 선수단이 20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 1조 이리동FCU15DHK 예선전에서 전반 28분 유지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극적 본선행에 진출 확정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전북김제DCTFCU15는 기세를 이어가 18일 예선2차전에서 맞붙은 FC대전U15를 상대로 전반 9분 이승혁의 선취골과 30분 김도헌, 후반 15분 양창명의 연속골, 그리고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는 공세 속에 4-1 대승을 거둬 쾌조의 2연승으로 본선행을 확정하는 저력을 뽐냈다.


20일 마지막 예선전에서 칸테라FCU15에게 0-2로 패했지만 2조 1위로 16강에 직행하는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개최지 홈팀들의 강세 속에 희비가 엇갈렸다. 전년도 U-14 유스컵 우승팀인 전북FC해성U15와 정읍이평FCU15, 고창북중도 각 조 1위로 16강전에 합류하는 전북 중등축구 세를 과시했다.

신태인축구센터U15 선수단이 20일 금강체육공원축구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 10조 서울경희중과 예선전에서 기탱우의 첫 해트트릭 완성과 최민석,<img alt=
신태인축구센터U15 선수단이 20일 금강체육공원축구장에서 열린 '2024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 10조 서울경희중과 예선전에서 기탱우의 첫 해트트릭 완성과 최민석, 서지후의 연속골에 힘입어 6-1 대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사진=김병용 기자)

반면, 신태인축구센터U15는 20일 금강체육공원 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예선전에서 서울광희중을 상대로 전반 4분 만에 최민석이 선취골로 포문을 연 뒤 김태희가 16분, 23분, 후반 29분에 연이어 터트리는 골 폭격으로 팀 첫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는 맹활약과 여기에 서지후도 환상적인 헤더 득점을 보태 5-1 대승으로 유종의 미를 남겼으며, 이에 앞서 열린 1조 경기에서는 이리동중U15는 마지막 예선전 남양주FCU15와 무승부만 기록해도 진출한 본선행 기로에서 전반 28분 상대 유지성에게 내준 통한의 결승골에 본선행이 좌절하는 아쉬움을 삼켰다.


또한, 20일 각 구장에서 치른 각 조별 마지막 예선전 결과로 본선행 진출팀이 가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조안KJFCU15, 양산FCU15, 둔촌중, 동북중, 아현중 등이 각 조1위로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천안축구센터U15, 세종SKKU15, 해운대구U15, 경희중 등도 조2위로 본선행을 확정되었다.


20일 본선토너먼트 대진 추첨으로 순천U15vs천안축구센터U15, 세종SKKU15vs부산해운대구U15 등 20강 대진이 완성되었다.


7일째인 금석배는 21일 U-14 유스컵 마지막 조별예선전을 치르며, 22일부터 고학년부 20강을 시작으로 진검 승부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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