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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종료 7초 전 결승포… 삼성, LG 잡고 10연패 탈출

한스경제 | 2024.02.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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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종료 7초 전 결승포… 삼성, LG 잡고 10연패 탈출
이정현. /KBL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가 베테랑 이정현의 짜릿한 결승포를 앞세워 10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3일 서울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 세이커스와 홈 경기에서 88-8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최근 10연패와 홈 8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30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경기 승리 이후 35일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2024년 새해 첫 승리다. 하지만 6승 31패로 여전히 순위는 최하위다.


경기의 주인공은 이정현이었다. 종료 7초를 남기고 던진 미들슛으로 2득점을 기록하며 88-86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삼성에서는 이정현이 14득점을 기록했고 코피 코번이 28득점 14리바운드, 이원석이 17득점 6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LG는 이관희가 18득점, 이재도가 16득점, 양홍석이 15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역전패에 고개를 떨궜다.

이정현, 종료 7초 전 결승포… 삼성, LG 잡고 10연패 탈출
패리스 배스. /KBL 제공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통신 라이벌전'에서는 수원 KT 소닉붐이서울 SK 나이츠에 78-76으로 이겼다.


이날 희비가 엇갈린 KT와 SK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KT가 24승 13패로 2위에 올라 있고 SK가 23승 14패로 4위다. 삼성과 경기에서 패한 LG가 23승 14패로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KT에서는 허훈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패리스 배스가 35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윤기가14득점 8리바운드, 정성우가13득점, 한희원이 1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SK는 오재현이 31득점, 자밀 워니가 16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를쌓았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이정현, 종료 7초 전 결승포… 삼성, LG 잡고 10연패 탈출
앤드류 니콜슨. /KBL 제공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선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소노에 83-66으로 크게 이겼다.


7위 한국가스공사는 15승째(23패)를 챙기며 플레이오프 희망을 키웠다.


소노는 13승 25패로 9위에 머물렀다.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이 28득점 6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샘조세프 벨란겔이 13득점, 이대헌이 11득점 5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소노는 이정현이 2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치나누 오누아쿠가 12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의 완패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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