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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말 들은 덕분..." 조현우 선방 덕분에 잊고 있던 빛현우 다시 별명 되찾아...

모두서치 | 2024.01.3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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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경기는 31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정규시간 1-1 동점으로 끝난 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경기의 히어로는 골키퍼 조현우였다. 조현우는 승부차기에서 3번째와 4번째 사우디 키커의 슈팅을 막아내며 '승부차기 영웅'으로 떠올랐다. 특히 그의 뛰어난 선방 능력은 아내의 조언 덕분이었다. 경기 전 아내가 오른쪽으로 몸을 던지라고 조언한 것이 정확히 들어맞았다고 밝혔다. 조현우는 인터뷰에서 "승부차기 연습을 많이 해 자신 있었다"며 "아내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사우디는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적으로 밀고 나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압둘라 하지 라디프에 의해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9분에 조규성의 동점 헤더골로 경기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다. 조규성의 골은 김태환의 크로스와 설영우의 헤딩 패스가 결합된 결과였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승리로 1996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부터 8연속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하는 대표팀은 다음 경기를 2월 3일 새벽 12시 30분 알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준결승 진출을 위해 겨룬다.

tvN 중계진 배성재 캐스터, 김환 해설위원 선글라 착용 모습 화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골키퍼 조현우가 이날 경기가 종료된 후 중계진 화면으로 넘어가는 장면에서 tvN 아시안컵 중계진 배성재 캐스터와 김환 해설위원이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 모습이 화제가 됐다.


배성재 캐스터와 김환 해설위원은 조현우의 활약을 칭찬하며 "정말 빛의 향연이었다", "눈이 부시다"라고 말하며 손뼉을 쳤다.




이날 경기는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이 조별리그 3경기를 치렀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려, 팬들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안겨준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배성재 캐스터는 "조현우 선수가 그 기억을 지켜줬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중계진의 선글라스 착용에 대해 "선글라스 낄만했다", "선글라스 준비한 센스 굿"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세계 감독 연봉 1위 '만치니' 감독, 승부차기도 다 안 끝났는데 조기 퇴장 논란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이끈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조기 퇴장으로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도중 경기장을 떠난 만치니 감독의 행동이 큰 비판을 받고 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맞서,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했다. 이 과정에서 만치니 감독은 황희찬의 슈팅을 보지 않고 경기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만치니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경기가 끝난 줄 알았다"며 해명했다. 그는 또한 "우리 팀은 정말 많이 발전했다. 승부차기 끝에 져서 슬프다.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가 올라갈 거라 생각했다. 후반 추가 시간을 10분이나 준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동과 발언에 대해 만치니 감독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남아서 상대 감독과 인사하는 것이 기본 예의"라며 비난했으며, 만치니 감독의 연봉이 2500만 유로(약 361억원)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결과를 확인하지 않고 떠난 것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의 야세르 알 마샬 회장은 만치니 감독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고,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전설 야세르 알 카타니는 만치니 감독을 비겁한 지도자라고 비난했다.


한편, 만치니 감독의 이러한 행동은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영국의 '디 애슬래틱'과 '토크 스포츠'와 같은 매체들은 만치니 감독의 조기 퇴장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도했다.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만치니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 팀의 발전을 강조하며, 한국과 같은 강팀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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