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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한국전력, 7연승 신바람… 3위 도약

한스경제 | 2023.12.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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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한국전력, 7연승 신바람… 3위 도약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KOVO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이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21 25-22)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7연승을 기록한 한국전력은 8승 6패 승점 24로 삼성화재(9승 5패·승점 23)를 제치고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반면 3연승에 실패한 삼성화재는 3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한국전력 타이스 덜 호스트(32·네덜란드)와 임성진(24)이 13점씩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신영석(37)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1점을 보태승리에 기여했다.


삼성화재는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2·쿠바)가 13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동료선수들의 득점 지원 부족으로 고개를 숙였다.

남자배구 한국전력, 7연승 신바람… 3위 도약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 /KOVO 제공

광주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3-1(25-23 22-25 25-16 25-19)로 꺾었다.


승점 3을 획득한 정관장(6승8패·승점 20)은 IBK기업은행(7승 7패·승점 19)을 제치고 4위로 점프했다.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7연패 수렁에 빠지며 2승 12패 승점 6이 됐다.


정관장은 메가왓티 퍼티위(24·인도네시아)가23점 지오바나 밀라나(25·미국)가 1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정호영은블로킹 6개 포함 16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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