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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물러난 경남, 새 사령탑에 박동혁 감독 선임

한스경제 | 2023.12.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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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물러난 경남, 새 사령탑에 박동혁 감독 선임
박동혁 경남FC 감독. /경남FC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가 새 사령탑으로 박동혁(44) 감독을 선임했다.


경남은 팀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여러 감독을 물색했다. 구단의 색채와 닮은 축구 철학, 선수 및 감독으로서의 성적과 경험 등을 판단해박동혁 감독을 제9대 감독으로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박동혁 감독은 2002년 K리그1(1부) 전북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2006년 울산 현대로 이적했다. 이후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해 2008년 K리그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2009년부터 감바 오사카(일본), 가시와 레이솔(일본), 다롄스더(중국)에서 활약하며 동아시아축구를 경험했고 이후 울산으로복귀해 2년간 활약하며 선수경력을마무리했다.


박동혁 감독은 선수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2018년 아산무궁화FC 소속으로 K리그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했다.K리그2 우승과 올해의 감독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이후 충남아산FC를4시즌 간 이끌었다.

설기현 물러난 경남, 새 사령탑에 박동혁 감독 선임
박동혁 경남FC 감독. /경남FC 제공

경남 구단은"박동혁 감독은 선수들에게 적극성과 활동량을 강조하고 투지 있는 팀을 지향한다.빠른 역습, 공격적인 팀을 중시하는 구단의 방향성인 '투혼경남'과 일치한다는 내부 평가가 나왔다"며 "1979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200경기 이상의 프로 감독 경험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다양한 후보군을 두고 고심한 끝에 박동혁 감독을 적임자로 낙점 지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지현철(65)경남 구단 대표이사는 "경남FC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 우리 구단이 2024시즌에1부 승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더불어 감독이 선수단뿐만 아니라 유소년,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신경 써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감독 선임을 마무리한 경남은 코칭스태프 인선과 선수단 구성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내년 전지훈련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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