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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우승 주역 주민규, 2년 만에 득점왕 탈환… 도움왕은 포항 백성동

한스경제 | 2023.12.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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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우승 주역 주민규, 2년 만에 득점왕 탈환… 도움왕은 포항 백성동
울산 현대 주민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 현대의 공격수 주민규(33)가 2년 만에 다시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주민규는 3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시즌 마지막 경기 전북 현대전에선발로 출전해1-0 승리에 기여했다.


앞서 35라운드에서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하며 2연패를 달성한울산은 홈에서 다시 승리를 추가하며 정상 등극을 자축했다. 아울러 득점왕을 배출하는 경사를 안았다.울산은 2020시즌 주니오(26골) 이후 3년 만에 득점왕을 배출했다.


주민규는 전날 FC서울을 상대로 1골을 뽑은티아고(대전하나시티즌)와 17골로 기록이 같아졌지만 출전 시간이 적어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2021시즌에 이어 2년 만이다.


주민규는 K리그1 첫 정상의 기쁨도 맛보며 지난 2012년 데얀(당시 서울) 이후 11년 만에 득점왕과 우승을 모두 이룬 선수로 기록됐다.

울산 현대 우승 주역 주민규, 2년 만에 득점왕 탈환… 도움왕은 포항 백성동
울산 현대 선수단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은 승점 57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울산(승점 76), 포항 스틸러스(승점 64), 광주FC(승점 59)에 이어 4위에 머물렀다. 전북이 K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건 지난2008년 이후 무려 15년 만이다.


광주FC는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0-0으로 비겼다.도움왕은 포항백성동에게 돌아갔다. 그는 올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해8도움을 올렸다.


대구FC는 인천 유나이티드에 2-1 승리를 거두고 승점 53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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