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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노시환,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선정

한스경제 | 2023.12.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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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노시환,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선정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KBO리그 타점상과 홈런상을 수상한 한화 노시환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선수들이 2023시즌 최고의 선수로 노시환(22·한화 이글스)을 뽑았다.


노시환은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리얼 글러브 어워드는 국내 시상식 중 유일하게 선수들만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상위 5위 안에 든 노시환, 고영표(32·KT 위즈), 김혜성(24·키움 히어로즈), 양의지(36·두산 베어스), 홍창기(30·LG 트윈스)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홈런왕 노시환,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선정
한화 이글스 노시환. /한화 제공

올 시즌 노시환의 방망이는 뜨거웠다. 그는 올해 1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 WAR 6.83의 성적을 기록했다. 홈런과 타점은 리그 1위, 장타율(0.541)은 2위를 차지했다. 이승엽(47) 두산 베어스 감독에 이어 역대 2번째로 어린 나이에 30홈런-100타점을 동시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을 지켜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 속해 있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약 700명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노시환을 택했다.


수비 지표를 기준으로 뽑는 포지션별 어워드에서는 선발투수 고영표, 구원투수 박영현(20·KT), 포수 박동원(33·LG), 1루수 양석환(32·두산), 2루수 김혜성, 3루수 허경민(33·두산), 유격수 김주원(21·NC 다이노스), 외야수 박해민(33), 홍창기(이상 LG), 정수빈(33·두산)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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