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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휩쓴 무명돌풍 PBA로... 동호인 출신 한동우 강호 서현민 완파하고 4강행

국제뉴스 | 2023.11.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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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휩쓴 무명돌풍 PBA로... 동호인 출신 한동우 강호 서현민 완파하고 4강행
커리어 첫 4강 진출에 성공한 한동우/@PBA

(정선=국제뉴스)이정주 기자=LPBA 7차 투어를휩쓴 동호인 출신 '무명 돌풍'이 PBA까지 불어 닥쳤다.


동호인 출신 81년생


한동우(42)는2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8강전서 강력한 '우승후보' 서현민(크라운해태)을 세트스코어 3:1(15:8, 15:9, 14:15, 15:2)로완파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LPBA 7차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강호들을 연파하고결승까지 진출해 센세이션을 일으킨'무명' 임혜원의 돌풍을 PBA 한동우가 이어 받은 셈이다.


앞서 8강전서 '퍼펙트가이'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를 잡고 이변을 일으킨 한동우는 서현민과의 8강전 첫 세트부터 강력한 큐를 선보이며 1이닝4점선취 후, 공타없이6이닝만에 15:8로 세트를 마무리하고 기선을 잡는데 성공했다.


선공으로 나선 2세트 역시 한동우는 여세를 몰아가며 4이닝째 하이런 5점을 치는 등 이번에도 역시 공타없이6이닝만에 15:9로 세트를 마무리하고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했다.


한동우는 3세트 들어 반격에 나선 서현민에게 11이닝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14:15 한점차로 아깝게 내줬지만 기세는 내주지 않았다.선공으로 진행된 마지막 4세트에서한동우는 첫큐에 1득점으로 예열을 마친 후 4이닝 7득점, 6이닝 6득점으로 두번의 하이런을 기록하며 15득점을 채우고 세트스코어 3:1로 경기를 끝냈다. 한동우는 자신의 것으로 가져온 3세트에서 소요된 총이닝은 불과 18이닝이었다.'우승후보'서현민이 반격의 틈을 찾을 수 없었을 만큼 압도적인 내용을 보인 경기였다.


PBA 출범 원년 프로에 데뷔한 한동우는 프로 입문전 동호회활동을 하며 '재야고수'로 이름을 날렸으나 PBA에입문 프로선수가 된 후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프로 2년차인 20~21시즌 기록한 3세차례(3차,4차, 월드챔피언십)의 16강 진출이 최고성적 이었고 이번 대회 전까지 4시즌 동안 줄곧 32~128강을 전전 했다.


한편, 커리어 첫 4강에 오른 한동우는 30일 낮12시부터 열리는 4강전에서 벨기에의 '강호' 에디 레펜스(SK렌터카)를 상대로 4강전을 갖는다. 이 후 오후 3시부터는 NH농협카드 소속 몬테스와 조재호의 집안싸움이 펼쳐지고이어서 4강 두경기 승자들이 저녁 9시30분부터 우승컵을 놓고 대망의결승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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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4강전을 벌일 에디레펜스-한동우, 조명우-하비에르 팔라존/@그래픽 이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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