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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위반했다" 남현희, 김민석 의원에 신고당해 무슨 일?

나남뉴스 | 2023.11.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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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로 구속된 전청조와 결혼을 약속했던 전직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에 대한 '김영란법(청탁 금지법)' 위반 혐의 신고서가 접수됐다.


지난 15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서울 강서구의회 김민석 의원은 이날 남현희를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김민석 의원은 신고 이유에 대해 "남현희가 2021년 4월부터 대한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던 중, 올해 초 전청조로부터 고가의 물품을 받았고 이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남현희가 이사로 몸을 담고 있었던 '대한체육회'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 4조에 따라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체육회 소속 임직원은 '공직자 등'에 해당하는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자다.?


김민석 의원은 "남현희가 전씨로부터 받은 명품, 고가의 선물, 전씨가 운영하는 펜싱학원 수강료를 받은 것부터 월 2천만원씩 받은 내용?등 모두 위법소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조사를 요구하게 됐다"고 설명한 것으로?알려졌다.


현행 청탁금지법(김영란법)에 따르면 공직자 등은 다른사람으로부터 금품을 한번에 100만원 이상 받거나 1년에 총 300만원 이상 받을 수 없다. 법을 어기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이사 등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달 남현희는 15세 연하의 재벌3세와 재혼한다고 밝히며 한 매체에서 약혼상대 전청조를 공개했다.


남현희, 공범 의혹에 "몰랐다"?


그러나 일각에서 남현희의 약혼상대에 대해 '성별', '사기 전과' 등의 의혹이 불거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현희는 이제서야 전청조의 사기행각을 알게됐다고 호소했다. 전청조는 23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28억을 건네받고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고 남현희는 공범 의혹을 받자 "몰랐다"며 억울해했다.


최근 남현희는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과의 대화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이거 제가 답장한 거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누리꾼은 남현희에게 전청조의 실체를 알려주는 댓글을 캡쳐해 보냈고, 전씨는 남현희의 계정으로 "네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또 '전청조가 남현희 조카에게 보낸 메시지'라고 보도 된 대화내용에 대해서도 "이것도 저 아니다. 제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허락도 없이 사용했다"면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꼭 너같은 애들이 내 얼굴 봐야 정신차리더라. 지금도 말하는 게 XXX 없는 거 봐라. 너 내가 내일 부터 내 경호원들 너 학교로 보내서 작업 칠테니 그런줄 알아라"는 등의 협박성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편,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전청조는 이미 사기 혐의로 불구속 상태였다고 한다. 이 시기는 전씨가 남현희에게 자신이 재벌 3세라고 밝히며 명품 및 외제차 등 선물 공세를 펼치던 시기이기도 했다.?


현재 남현희는 지난 달 31일,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김민석 의원을 무고,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전씨에게 받은 3억원대 차량과 함께 명품 가방, 의류, 악세서리, 귀금속 등 48점을 경찰에 자발적 압수 신청하고 소유권 포기서도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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